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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블로그가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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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에 대해 구상하려고 끊임없이 생각을 한다.

가장 좋은 콘텐츠는 일상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한다.

오늘 하루가 어떤 삶이었는지, 내가 관심있고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것들은 무엇인지 고민한다.

엑셀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엑셀을 제대로 사용하는 회사를 다닐 기회가 있을련지 의문이지만 응용을 위해 생각해야 한다는 점이 무척 매력있는 프로그램이다.

엑셀을 일찍 배워두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잠깐 동안 수박 겉핥기 식으로만 익혔기 때문에 간단한 것은 이용이 가능하지만 제대로 된 응용을 모르는 것이 무척 아쉽다.

영상 제작에 대해 배워야 겠다.

콘텐츠의 연결, 지속성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꾸준히 발행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는 믿음이 생겼다.

간호조무사를 공부해야 겠다.

디지털에서 벗어나 더 나이가 들어서 현장에서 밥벌이가 되어줄 직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한 현장 경험을 디지털에서 콘텐츠화 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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